죽음의 수용소에서 발제문 독서토론 > 발제문창고 양주시민독서모임페이지

1.이 책에서 찾은 최고의 키워드, 문장?

-작은 기쁨과 즐거움

-사람이 행복 하려면 행복해야할 이유가 있어야 한다.그리고 일단 그 이유를 찾으면 인간은 절로 행복해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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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빅터 프랭클은 삶의 의미는 사람에 따라, 시기에 따라, 시간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주어진 상황에서 개인은 고유한 삶의 의미를 갖는다고 말합니다.

그렇다면 나는 미래에 대한 기대가 있는가? 있다면 그것이 현재 내 삶의 의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생각하는가?

○○아, 넌 어떤 삶을 살거니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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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이 책에서 인간은 시련을 통해 무언가를 성취하며, 시련을 당하는 중에도 자신이 이 세상에서 유일한 단 한 사람이는 사실에 감사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.이 시련에 대한 본인의 생각이나 경험(시련을 대처하는 방법)을 나누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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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저자는 자아실현을 갈구하면 할수록 더욱더 그 목표에 이르지 못하게 된다는 논리를 통해, 자아실현의 직접적인 달성이 불가능하며, ‘자아 초월’의 부수적인 결과로만 얻어질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. 따라서 우리는 내면이나 정신 등에서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을 것이 아니라, 인생에 책임을 지며 살아가며 세상에서 찾아야 한다고 말하는데요, 아래와 같은 3가지 방법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.(1. 무엇인가를 창조하거나 어떤 일을 함으로써 2. 어떤 일을 경험하거나 어떤 사람을 만남으로써 3. 피할 수 없는 시련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하기로 결정함으로써)

이러한 저자의 주장에 동의하시나요? 동의한다면, 본인은 1~3 중에 어떤 방법을 제일 선호하시나요?

그 외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요.